지하철택배 이용햇는데 오히려 저희가 수령시간을 못지켰네요 ㅎㅎ 그렇게 일찍 오실 줄 몰랏어요 ㅎㅎ 1시에 맞춰서 오실 줄 알앗는데;; 죽전역에서 뵙기로 했는데 40분 기다리게 하기 죄송해서 영통역으로 부탁드렸더니 배송비 2만원을 달라하시기에 드렸고 커피도 쥐어드렸습니다 ㅎㅎ 아무튼 인감도장 너무 잘 받았구요 덕분에 남자친구가 사업자등록 비롯해서 서류접수 잘 완료했슴니다.
그나저나 자수케이스 부탁드린다고 시안게시판에 말씀드렸는데 일반 가죽?케이스가 왔네요 ㅎㅎ 자수 케이스 이쁠거같아서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약간 실망했네요 ㅎㅎ 답글까지 달아주셨던대 ㅠㅡㅠ
댓글목록
작성자 베베플러스
작성일 2015-12-16 0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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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쓰셔야 한다고 하셔도 시간을 맞추려 노력을 했습니다.
남자친구분 사업이 잘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도장지갑건은 양해말씀드리며
차후에 이용하실경우 지갑을 하나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현혜
작성일 2015-12-16 12: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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