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도장 제작 방법에 따른 장단점 비교*

태줄도장 제작시 사용되는 제작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나뉩니다.

세가지 제작 방식은 고체형, 액체형, 젤형으로 나뉘게 됩니다.

탯줄도장을 제작함에 있어 변형없이 영구적으로 보관이 가능한 제작 방식은

고체형 제작 방식이며 아래 세가지 제작방식에 따른 장단점을 비교하였으니

제작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베베플러스 탯줄도장은 탯줄도장제작에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방식인

고체형탯줄도장방식으로 탯줄도장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고체형 탯줄도장>
-투명합성 수지를 이용한 몰딩처리 기술로 제작해 변형, 변색없이 영구 보존 가능합니다.
-공기가 통하지 않는 진공 상태로 보관되기에 탯줄의 변형이 있을 수 없습니다.
-탯줄 보관 용기가 깨어지지 않습니다.
-투명도가 최고인 수지로 제작되어 맑고 발게 탯줄이 보입니다.
-제작기간이 길며 수작업이라 고가입니다.
-액체 및 젤형의 단점인 액체가 스며들어 탯줄이 부풀어 오르거나 부패하지 않고
-부패로 인한 냄새가 나지 않으며 100% 원형 복원이 가능합니다.
-탯줄도장 제작에 있어서 가장 안전하고 이상적인 제작 방식입니다.

<젤형 탯줄도장>
-특별한 기구가 필요치 않아 누구나 제작이 간편해 시중에서 저가에 판매되는
DIY탯줄도장에 많이 사용됩니다.
-탯줄의 부풀음이나 변형이 있을 수 있으며 견고성 및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탯줄도장 제작시 젤 물질의 점성이 강해 탯줄도장 제작 초기에는 이상이 없으나
향후 젤이 새거나 탯줄이 자리를 못잡고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액체형 탯줄도장>
-식물성 오일로 장기간 보관하면 변형이와 오일 자체가 부패하는 경우도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탯줄을 코팅처리 하였다고는 하나 탯줄 모양이 다양하고 코팅처리가 수작업이라 완변학 코팅
처리가 어려워 탯줄에 오일이 삽인 되는 경우가 있어 탯줄이 부패하거나 변색,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유리관이나 아크릴관에 넣기 때문에 용기가 깨질 경우 탯줄 보관이 불가능합니다.
-식물성 오일은 탁한 색상을 띠기에 탯줄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제작이 간단하고 특별한 기술 노하우가 없어도 제작이 가능해 제작 비용이 저렴합니다.

베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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