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급하게 팠던 인감 글씨가 찝찝하고 마음에 안들어서
고민하다가 인감도장 가지고 찝찝하면 그게 더 찝찝해서..
알아보던 중에 여기 사장님이
여러모로 성실하고 친절하게 영업하시는 것 같으셔서
하나 다시 장만했습니다.
정말 만족도가 높아서 문자로 감사인사 드리려다가...사장님께는
이 곳에 후기를 남겨드리는게 더 힘이 되실거 같아서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느낀 것이
도장은 수제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글씨체가 정말 멋지네요.
상당히 만족스럽고, 금번 계약에도 좋은 기운이 깃들 것 같습니다.
사장님, 다소 급하게 부탁드림에도 불구하고
시간 맞춰주셔서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세요.